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천근만근 무거운 몸으로 이 밤에 나는 왜 뛰는가.책상에 오래 붙어있고 싶다. 맑은 정신으로.밥을 먹어도 졸리지 않고, 뱃살 좀 없었으면 좋겠다. 뛰면 이런 것들이 나아질까?런데이 겨우 3일 차. 거북이보다 느리게뛰면서 투덜거리는 건 지구 1등이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