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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뻥튀기를 쌓아놓고 생각한다.나도 옥수수 알갱이처럼 반들반들한 아이였는데세월이 뻥튀기라도 된 듯 벌써 허연 할아버지가 되었구나.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