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아파트 정문과 마주한 1층 집 창문의 반을 가린 현수막을 보고 바깥양반과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저렇게 걸려면 저 집에 돈이라도 주는 걸까? 나는 돈을 줘도 싫다, 좋다. 어쩐다.자동차 헤드라이트로도 영원히 고통받을 것같은데 너무 한다. 그런데 오늘 오후 산책 때 보니관리실 분들이 현수막을 고쳐 달고 있었다.그러니까 그냥 말도 없이 했다는 거잖아.참네, 누구는 그늘진 한가위 되라는 거여 뭐여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