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동 현관 맞은편에 커다란
주목 나무가 있다.집에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마중 나와주고 배웅해주는
듬직한 녀석이다.요즘은 빨간 열매를 가득 매달고딸랑딸랑 귀엽게 반겨준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