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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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가다가 조끼를 샀다.김장 그거 쪼끔 했다고 그날입은 조끼가 아주 난리가 났다.만 이천 원 주고 사서 오 년쯤입은 거라 김장용 조끼로
보관하고 새 조끼를 들였다.여름만 빼고는 내내 집에서조끼를 입는다. 등짝은 시리고작업할 때 팔은 편해야 하니까작업복으로 딱이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