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 있는 거라고는
밥뿐이라서 반찬가게에 갔다. 카드 하나 달랑 가지고 나갔는데계속 오류가 나서 결제가 안됐다.평소의 소심한 나라면
고른 반찬을 반납하고집에 가서 돈을 가져와
다시 살 텐데 너무 배고팠다.용기가 없어서 걱정인
사람은 배고플 것!집에 가서 계좌이체
해 드려도 될까요? 절로 이런 말이 나왔다.
그렇게 먹은 오늘의 반찬은동태전, 진미채, 두부조림, 비름나물 무침.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