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 창궐해 오늘에야
베란다 농사를 시작했다.집 앞 종묘상에가서
모종사와 심는 건 일도 아닌데겨우내 묵혀있던 화분의 흙을
뒤집어서 퇴비랑 섞어주는 게엄두가 안나 계속 미루고 있었다.
난장판이 된 베란다 청소가일년 농사중 가장 고되다.
쑥갓 5개 상추 12개랑 올해 처음으로 부추를 심었다.
과연 언제 첫 수확을 해먹게될지 잘 길러보자.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