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체국으로부터 등기가 온다는 카톡을 받았는데 피아노 학원을 가는 길에 옆 단지 정문 앞에서 우편물을 분리하고 계시는집배원 아저씨를 만났다. 여쭙고 그 자리에서 등기를 받았다. 발송인은 알림 톡으로 알았지만내용물은 몰랐는데 신난다! 중쇄를 찍은 책이었다.추운 날에도 즐거운 소식을전해주시는 집배원님께 경례!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