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수요일 아침

by 이주희

요즘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부시맨 빵을 주려나?
백만년 전에 가봐서 모르겠지만 옛날 옛적에는
서비스로 싸주기까지 했다. 그 빵은 먹지않고
다음날 학교나 회사에 가져와서 나눠먹는 풍습이 있었다.
빵 주인은 어제 아웃백 다녀온 부심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고
우리는 허니 버터에 연신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파리바게뜨에 있어서 샀다. 요즘 추억의 맛 시리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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