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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김
이야기는 창조적인 영역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보다 그것을 읽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각자의 삶마다 다르기 때문에 창조적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쓰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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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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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
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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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아
부산에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작가. 엘레꼴레(ElleColle)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합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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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미술사를 공부하고 전시를 진행하고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사회와 시각 문화들을 엮어내는 모든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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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씨
음식과 술, 여행과 음악이 차고 넘치는 삶과 놂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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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케이
내 인생의 누적이 당신 인생의 거름과 걸음이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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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달콤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 - 평신도 기독교 작가 지망생 - 회사생활 이야기 - 사진 이야기 - 기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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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달콥쌉싸름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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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 맑을 아
자잘하고 몽글몽글한 경험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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