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 심리학관
* 인간은 '행복할 만함'과 '행복감'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음
(행복할 만함) 일종의 기준 / 자격
-> 서울에 있는 대학 정도는 가야, 대기업 정도는 들어가야, 아파트 한 채 정도는 있어야 행복한 사람
-> 사회가 정형화시켜 놓은 '행복할 만한 사람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고 혼동하는 것
-> 이것은 행복이 아닌, 일종의 미션이자 목표
(행복감) 우리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느끼곤 하는 기분 좋은 감정 그 자체
->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 "행복의 본질은 갓 구운 빵을 찢어 먹을 때 느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만족감 같은 것"
* 지금의 나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 너무나도 많음
-> '나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 즉 행복에 대한 오해는 우리를 점점 더 행복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있음
* 심리학의 행복 공식
-> 행복감을 느끼면 충전되고,
불행감을 느끼면 방전된다
-> 행복한 사람일수록 내면의 배터리가 금방 복구됨
* 우리가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 싶다면, 행복감이라는 이 단순하고도 즐거운 감정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함
-> 에너지가 빨리빨리 차고, 에너지가 매번 새롭게 충전되니, 목표를 향해 더 열심히 매진할 수 있을 것
"내가 지금 집도 못 사고 있는데, 갓 구운 빵 찢어 먹는 게 대수인가?"
=> "난 행복하지 않아! 불행해!"
=> 아파트를 사기 위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려 해도 배터리 충전히 좀처럼 쉽지 않고, 금방 방전되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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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 저자 : 최재훈(사회심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