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곡을 만드는 일은 저에게 치유였어요

이재 아티스트님 : 케데헌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케데헌의 치유력은,

아마 이재가 노래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리라 짐작했다.


그 맘이 SNL출연후 올린

인스타글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공개될 신곡도 응원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저는 사실 무대 뒤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고, "나는 아티스트가 될 성격은 아니구나"하고 받아들이게 되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어요.

아티스트란

정해진 틀안에 갇힌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예술로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이라는 걸요.


그리고 제게는 그 방식이

바로 "작곡"이라는 걸요.


글을 쓰고, 곡을 만드는 일은

오랫동안 제게 치유이자, 축하이자,

머릿속의 복잡한 감정들을

정리하는 과정이었어요.


그동안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노래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 노래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어요.

사람들이 저와 함께 웃고, 춤추고, 울 수 있도록요.


그 첫걸음을 함께한 노래가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썼던 곡,

제게 큰 위로가 되어준 노래예요.

이제는 그 위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나종호 선생님

(미국정신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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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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