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my Yunjin Chang CEO / 심리학관
[술자리 강요하는
50.60 영업 문화에 끌려가지 않는 이유]
나는 이상하게도
50·60대 남성 사장님들을 만나면
꼭 같은 패턴을 본다.
가정에도 무심하고,
자기 삶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사업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술자리를 강요한다.
“우리 모임 좀 나와라”
“술 한 잔 해야 사람이 보이지”
“이 판에서 이렇게 해야 네트워크가 생긴다니까”
이런 말은 이제 더 이상 하나도 새롭지 않다.
하지만 나는 술을 끊은 지 오래다. 그리고 6시 이후의 시간은 철저히 내 삶으로 살아야 하는 시간이다.교통사고 이후 건강도 좋은 편이 아니고, 무엇보다 술 마셔가며 영업할 정신적·육체적 리소스가 없다.
무엇보다도 경험상 너무 잘 안다. 겉으로만 보면 술 마셔서 영업 잘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대부분 약점 잡히고, 뒤통수 맞고, 관계가 망가지고, 사업도 같이 무너지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술자리는 네트워킹이 아니다. 술자리는 책임 없는 감정 발산이고 그 속에서 나오는 약점 공유는 결국 관계의 리스크로 돌아온다.
요즘 시대에
영업은 술로 하는 게 아니다.
솔직함과 전문성,
명확한 니즈 파악, 빠른 실행으로 한다.
지금 시대에 건전하게 영업하는 사람,
그걸로 성과 내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가.
내 경험으로는 딱 맞다.
사회에서 ‘이상한 사람들’일수록
술 모임에 목숨 건다.
그들의 패턴은 똑같다.
• 낮에는 일 안 하고
• 저녁에 술 핑계 대고
• 자기가 대단한 인맥 관리하는 줄 착각하고
• 결국 가족, 건강, 회사 모두 잃고
• 젊은 사람들 시간 빼앗고 에너지 빨아가고
그런 사람 중
성공하고 건강하고
존경받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나는 그런 문화를 거절해도 아무 문제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일로 승부를 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대도 이미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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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y Yunjin Chang CEO
EmbargoMedia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