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심리학회 / 심리학관
계속 되는 휴식시리즈!
요즘 뜨개질이 취미인 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들은 취미로 한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엄청난 특기, 전문가 수준의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더군요. 오늘 함께할 휴식은 창의적인 활동으로 뇌에 휴식을 주는 "창의적 휴식"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창의적인 활동을 해 보셨나요? 잘 하지 않더라도 내가 즐겁고 평안을 찾는 활동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APA(미국심리학회)의 기고글에서는 뜨개질, 글쓰기, 베이킹, 그림 그리기 등을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관 방문, 아름다운 호숫가나 바다가 있는 경치를 감사하는 활동 또한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기로 창의적 휴식을 취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림을 잘 그리고 싶고 하나의 그림에 뭔가 의미를 더 꽉꽉 넣으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휴식이 아닌 과업(task)가 되어버리더군요. 여러분들도 현재 창의적인 휴식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면 의무나 더 잘 수행하기 위한 활동으로 압박감을 느끼지 말고 그 활동 과정 자체를 휴식으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의 압박이나 더 어려운 수행, 도장깨기처럼 성취에 초점을 두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던 창의적인 활동을 하다 시간에 쫓기거나 점점 미루는 일이 반복된다면 다른 창의적인 활동을 시도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은 아주 많습니다. 그러려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자신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되는에 이에 대해서는 언젠가 지면을 통해 함께 얘기해 보고 싶군요.
APA의 기고글 원문은 다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bramson, A. (2025, May 6). Seven types of rest to help restore your body’s energy "몸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휴식 방식". https://www.apa.org/topics/mental-health/seven-rest-types
출처: 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