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다시 돌아온 휴식시리즈입니다!
오늘은 "영적 휴식(Spiritual rest)"입니다. 본문의 인용에서는 종교적 또는 영적 실천이 있다면 휴식은 삶에 스트레스나 압박을 유발하는 경직된 사고방식에서 한 발 물러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감이 오십니까?
본문에서는 의미 있는 목적을 연결하는 것, 자연을 즐기는 것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즉 종교가 있든 없든 영적 휴식은 가능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직업적 환경에서, 대인관계에서 최선을 다 했고 끝까지 애를 썼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이 때 새로운 방법이 동날 때까지 시도하는 것도 저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어느 순간 퓨즈가 끊어지는 것처럼 손을 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나에게 더 필요없어.', '저 사람이 잘못한거야.' 등의 생각으로 그 때의 어려움을 넘어가기 보다는 '이 정도면 최선을 다 했어.', '다음에 다시 기회가 온다면 그 기회를 반갑게 맞이할거야. 그래서 지금은 여기까지의 내 노력을 스스로 알아주고 마무리짓자.' 라고 현재를 매듭짓고 다가올 미래를 반기는 것이 평안하고 발전적인 나의 하루하루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 올림픽 기간입니다. 올림픽에 출전하여 최선의 수행을 한 선수들에게서 저는 영적인 수용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넘어졌어도, 자신의 평소 기량이 다 발현되지 않았더라도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스스로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 글을 함께 읽는 여러분에게도 언제나 평안함이 따라다니길 기원합니다.
APA의 기고글 원문은
다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bramson, A. (2025, May 6). Seven types of rest to help restore your body’s energy
“몸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휴식 방식".
https://www.apa.org/topics/mental-health/seven-rest-types
출처: 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