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렬 Starategic Advisor님 / 심리학관
지금 회사에서 압도적 성과를 내지 못하면,
퇴사하면 안 됩니다.
시스템을 탓하기 전에 주어진 환경의 한계를
내 힘으로 돌파하는 경험이 먼저입니다.
많은 직장인이
회사의 낡은 시스템과 규제를 원망합니다.
답답한 통제를 벗어나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매일 퇴사를 꿈꾸고
완벽한 자율성을 갈망합니다.
하지만 자유는 달콤한 휴식이나 방임이 아닙니다.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는 대신
결과의 모든 책임을
홀로 져야 하는 혹독한 환경입니다.
회사와 조직의 보호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실수를 덮어줄 상사도
고정적인 월급도 사라집니다.
오직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낸
가치만이 시장에서 생존을 증명합니다.
자유는 유능한 사람에게
세상을 바꿀 혁신의 무기가 됩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끝없는 불안과 도태를 안겨주는 맹독입니다.
스스로 일정과 목표를 철저하게 통제하지 못한다면
자유를 누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지요.
타인의 간섭이 진정으로 싫다면
스스로에게 훨씬 더 가혹한 규율을 적용해야 합니다.
진짜 프로는 입으로 불평하는 대신
결과물로 설득하고 성과로 인정받습니다.
그렇게 증명된 압도적인 실력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사합니다.
스스로를 냉정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해 보세요.
지금 이 시스템 속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나요?
우리는 완벽한 자유 속에서 홀로 남겨져도
생존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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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렬 Starategic Advisor님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