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얼마나 아팠을까 / 나의 사춘기에게

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포기할 수가 없어


<나의 사춘기에게>

노래 : 볼빨간 사춘기

2017.09.28.


https://youtu.be/m43bXhP5q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