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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지난 번에 <소중한 대상을 떠나보낸 삶을 살아가기 1편: 애도하기> 를 함께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2편: 회복하기를 보려고 합니다. 소중한 대상과의 이별은 어떤 말을 해도, 아무리 함께 하며 위로해도 슬픔이 가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애도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사람마다 애도하는 기간이 다르고 방식이 다릅니다. 오늘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