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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오늘은 "자존감"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이제 너무나도 흔하게 사용하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죠. 회복이라는 단어도 그렇습니다. 내가 "나"디울 수 있을 때 가장 편하고 가장 최상의 능력이 발휘됩니다. 지금 평온한 분도, 애 쓰는 분도, 괴로운 분도 오늘 자존감과 회복이라는 내용을 함께 보며 자신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