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깨동무하고 반말한다고 친해지는 게 아니에요

그건 친해지고 난 다음의 일이죠. 근데, 저와 친하세요?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싶어하고,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물론, 누구나 그 과정에서

서투른 시도를 할 수도 있을 것.


하지만, 일터관계에서는

꼬옥 지켜야 할

몇가지 원칙이 있다고 생각됨.


(원칙 1)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다면 맨 정신에 대화하자.

-> 심지어 상대방이 술을 좋아하는 타입이라고 해도

-> 콕 찍어 당신과 술을 마시고 싶을지는 또 다른 얘기


(원칙 2)

누군가에게 뭔갈 하려거든 꼭 먼저 물어보자.

* OO을 주고 싶을 땐, OO을 먹고 싶냐고 물어보고,

* 상대방이 "네"라고 대답하면 그때 주면 됨


상대방이

먹고 싶다고 하지도 않았고,

"네"라고 대답하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OO을 주는 건

무례함이 될 수 있습니다.


(원칙 3)

혹시 실수를 저지른 것 같은 기분이 들거나,

실수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면

고민하지 말고 냉큼 사과부터 하자.


* 긴가민가 하는 건 잘못한 게 맞음

* 구구절절 변명하지 말고,

* 그냥 무례를 저지렀다고

* 깔끔하게 사과를 하는 것을 추천함


(원칙 4)

친해질수록 가까워지는 건 자연스럽지만

"이놈, 저놈"할 수 있는 건

꼬꼬마 시절 친구나 가능한 일


*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는

* '야'를 쓰지 말자

* '반말'도 합의하에 사용하자


내가 최근 1년 간

센스있단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면

가급적 농담과 드립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차라리 내 TMI를 늘어놓자.

이상한 농담보다

내 솔직한 이면이

더 재밌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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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예의 있게 일잘러 되는 법

* 저자 : 박창선

(메시지 브랜딩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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