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by I요

서울이다.

당고개 4번 출구에서 30여분 가면

수락산 가는 입구가 나온다

이 코스는 입구에서 약200m까진 급경사다.


늦게 가서 오후 1시에 시작.

손에 김밥을 쥐고 걷는다.


근데 올라가는 내내 기분이 이상했다.

차도 다닐 수 있는 넓은 길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없다

학림사까지 정말 사람이 너무 없다.

인적이 실종.


학림사까진 차도 걷는 식.

학림사 오른 쪽으로 작은 돌계단이

있다.

본격적인 등산코스. 9코스.


국가지점번호가 설치된 곳이 적다.


긴급상황시 이 번호로 지점 확인을


빨리 해 주는 곳이 시도라해도


이 문제는 이 문제고


이 번호판을 현재에서

2배는 늘리는 게 효율적이겠다.


짚으로 된 길의 길이가 상당히 길던데


왜 깔았을까?


산이라 5시면 해가 질테고


내려오는 시간 고려해야 해서


정상까지 1시간 남짓남겨두고


돌아섰다


다시 가야하는데


당고개역 쪽으론 안간다


사람이 너무 없고


산 입구가 범죄일어날까 무섭더라


국가지점번호 관리처가 시도라는 데


이건 문제가 있구만.


부상땜시 보행이 안 되면


그 번호로 위치를 알려야하는데


말이다.


스틱은 등산용 한쌍

보행용 한 개

필요하단 걸 알았다


당고개역에서 갈땐


역부근서 물을 사야 한다.


수락산역에서 버스에서 내려


바로 물 사면 되겠고.


수락산역에서


바로 산 연결인 줄 알았다.


ㅜㅡ


수락산은 수락산역에서 간다면


상계요양원을 찾아가자


나혼산족들은 남녀노소불문하고


있더라


회식을 산행으로 하는 팀


친구와 산행하는 20대 엉아들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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