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by I요

추운 날에 한강을 그리 가까이에서 접하긴 오랜만이다.


가끔은 한강을 그렇게 보고 싶을 때가 있다.


투명하게 생긴 건물들이


조명을 받아 내는 건물의 색은


참 이쁘긴 하다.


한강수 냄새가 좀 난다.


개코들한텐 역겨운 냄새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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