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에서 상당한 거리에 있는 병원이다
S대 부속병원이다.
설립된 지 오래된 병원이 아니라서 그런가..
병원의 첫인상은 "깨끗한 외관, 내관"
병원의 규모가 으리으리한 건
다른 곳의 대학 병원과 마찬가지다.
정형외과 교수가 타박하진 않는 분위기다.
뉴욕의 A병원은 교수가 워낙 고령이었는데
여긴 그에 비하면 젊은 편이다.
많이 젊은 건 아니지만 말이다.
X-RAY정도는 찍었다.
MRI를 찍진 못했으나
교통사고 관련한 진료란 말에도
교수의 반응이 차갑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