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베이비 카페 나들이

양띠 엄마 셋 (+토끼띠 아빠 하나), 닭띠 아들 셋

by 장군

91년 생 친구들 넷이서 2017년 아들 하나씩을 낳았었다.

캘리포니아, 알라바마, 싱가폴, 한국 이렇게 세계 곳곳에 떨어져 살지만 그래도 엄마들끼리만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 엄마들끼리 카톡방을 만들어서 육아 얘기를 비롯한 시시콜콜한 여러 이야기들을 출산 전부터 함께 해 오고 있다.


인스타그램으로, 카카오톡으로 온라인 통해서만 보고 듣고 하던 친구들 중 셋이 한국에 같은 시기에 있게 되었다.

그래서 당장 만나기로 했다. 내가 묵는 곳으로 엄마 둘과 아기 둘이 운전 해 왔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도 맛있게 먹고 (아기들이 새우볶음밥을 참 잘 먹었다!!!), 베이비 카페도 가보고, 엄마들을 위한 카페에 가서 커피랑 케익을 마무리로 아주 알찬 하루를 보내고 왔다.

한국에서의 두번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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