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오랜만이다.
잠시 회사원을 내려놨다.
단지 어딘가의 소속이 아니라는 것뿐만이 아닌
또 다른 신변에 변화가 생기고 맞는 첫 새해.
그 때문인지 일주일이 지났을 뿐인데도,
마음이 허하고 무언가에 쫓기고 있다.
조금씩 머리 속으로
2~3년 후를 그려보기 시작했다.
이 스케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Thanks to 게으른 myself)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야..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고
잠을 줄여서라도
책을 읽고
생각하고
끄적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