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으로써의 단상 #6

새해가 밝았다

by 밀집모자




어김없이 오랜만이다.


잠시 회사원을 내려놨다.



단지 어딘가의 소속이 아니라는 것뿐만이 아닌

또 다른 신변에 변화가 생기고 맞는 첫 새해.


그 때문인지 일주일이 지났을 뿐인데도,

마음이 허하고 무언가에 쫓기고 있다.



조금씩 머리 속으로

2~3년 후를 그려보기 시작했다.


이 스케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Thanks to 게으른 myself)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야..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고

잠을 줄여서라도

책을 읽고

생각하고

끄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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