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9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90
명
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구독
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구독
불이삭금
웹소설 작가. 번역가. 책, 영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구독
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구독
너디이
뉴욕에서 남들보다 앞서고자 노력해왔지만, 아시아인 여성이자 외국인 연구자 중 한명입니다. 이제 좀 살만해져 미국 생활의 고단함과 감명을 분석하고 피식 웃게하는 글을 적어봅니다.
구독
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구독
tangerine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경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구독
정작가
방송작가로 30년 넘게 일했습니다. 지금은 사건과 사고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평생 방송말을 썼지만, 이제 글로 방송과 작가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기며니
이해할 수 없는 증상들의 조각을 찾아 기면증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내 의지대로 제어가 안되는 몸 때문에 힘든 분과 주변인들을 돕고 공감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구독
Aeree Baik 애리백
<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 저자.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국제기구에서 컨퍼런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스스로를 발견하고 지탱해가며 겪은 이야기들을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