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텃밭에 이어
시골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 일을 거들어 준
기특한 어린 농부.
고마워.
뙤약볕에서 고생하신 어르신들과
장어와 삼겹살,
지역 소주도 곁들여
하루 노동의 고됨을 털어내다.
그 맛이 참 달다.
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