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책사이 Jul 16. 2016

제주의 밤


흐린 하늘이 만들어 내는 또다른 장관

7.15


비행기 지연으로

제주공항에  저녁 7시 도착.


날이 흐리면 흐린대로 비오면 비오는 대로

즐기면 그만이다.


다시 찾은 선운정사.


생각보다 괜찮은 협재리움하우스 펜션.


바람 소리 가득한 밤..

매거진의 이전글 7月의 제주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