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7月의 제주1

ㅡ서부의 생각하는 정원&동부의 월정리 투명 카약

by 책사이
언제나 투명한 빛으로 반겨주는 월정리의 하늘과 바다


- 제주 '생각하는 정원'

주소 :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생각하는정원 (저지리 1534)


분재에 관심있는 분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곳.


'하늘과 땅과 햇살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이웃과 제주도'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꾸셨다는 농부 성범영 원장님이 만든 정원.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나무, 돌 그리고 꽃을 만나다.




- 월정리 투명 카약

주소 :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1400-4


가는 동안 흐렸다 이내 맑아지는 제주의 하늘


투명 카약에서 바라본 하늘, 구름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7月의 제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