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 잊지 않겠습니다
아쉬움과 미안함에
눈물 쏟는 당신.
울지 마세요.
죄송해 마세요.
열정과 도전정신 만큼은
누구보다 빛났던 당신.
1등보다 2등이 2등보다 3등이..
제게는 훨씬 더 인간적으로 보이는 걸요.
우승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제 맘 속에 1등이시니까요.
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