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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사이 Apr 20. 2016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글ᆞ그림


노란색은 신비로운 힘이 있다.


노란색 바탕에 나도 마구 내 맘을 쓰고 싶다. 그리고 싶다.


 책 속 공감 문구


이 아름다운 봄은

내게 몇 번이나 남아 있을까?


난 변했다.

좋은 쪽으로 변했고,

난 더 많이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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