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서 넉넉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같은 세상을 보지만 다른 눈으로 봅니다.
_박예진《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센텐스)
넉넉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서 넉넉해지는 것이다.
_신준모《어떤 하루》(프롬북스)
나무의 우듬지가 아래 가지들을 다스려 가면서 하늘을 향해 뻗어 가듯,
사람은 꿈이나 희망 등 살아갈 이유가 있어야만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이겨 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_우종영《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앳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