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 푸드
인격장애 알아보기
<반사회적 인격 장애(사이코패스)>
1. 달변가여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No.
2.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거짓말이다.
3. 매사에 냉담하고 자신의 잘못을 모르며, 대부분 충동적(주의력 결핍)이고 부주의하다.
4. 사소한 갈등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말쑥한 외모의 남성이지만 갑자기 폭력적인 사람으로 변한다고 한다. 즉 외모로 자신의 폭력성을 감춘다.
5. 대부분 범죄를 저지른다. 잠재된 상태일 수도 있다.
6. F5 세포가 발달하지 않아서 공감 능력이 전혀 없다고 한다. 그리하여 타인에게도 자신과 같은 감정이나 생각, 입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상대가 자신과 같은 인간이라고도 느끼지 못한다.
7. 의학적 기준이 아닌 일반적인 용어로 소시오패스라 부르기도 한다.
_반사회적 인격 장애(사이코패스)는 유전적인 경우이며 뇌가 손상되어서 나타난다고 한다.
여자도 있지만 남자에게 더 많다. 왜냐하면, X염색체의 손상이기 때문이다.
영유아기에서부터 25세까지의 정서적 결핍도 원인이 된다고 한다.
사랑보다 오히려 현실적 처벌로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편집성 인격 장애>
1. 근거 없이 의심한다.
2. 잘 따지고 고집이 세다.
3. 오랜 원한을 품는다.
<경계성 인격 장애>
1. 인간관계가 극단적이고 충동적이다. 즉, 기분변화가 심하다
2. 집착적이다.
3. 자기 파괴적이다. 사례로 알코올 중독, 쇼핑 과다, 문란한 관계를 들 수 있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공주병)>
1. 끊임없는 유혹을 한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아파서 간 병원에서도 의사를 유혹한다고 한다.
2. 끊임없는 관심을 요구하지만 빨리 변심한다.
3. 과장된 말투와 몸짓을 한다. 셀카 중독을 보인다. 셀피 티스라고 보면 된다. 하루에 여섯 차례 이상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셀피 티스이다. 자신의 생활을 과시하기 위함이다.
4. 거짓말쟁이다.
_히스테리성 인격 장애는 여성에게 많고 연예인이 가진 특성이라고 한다.
어리석은 남자들이 잘 속고 빠져서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달달한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은 화를 잘 조절하지 못하게 한다.
->인격장애의 원인은 뇌손상이다.
뇌손상은 유전이거나 어릴 때나 과거의 환경적, 충격적 사건에 의해서라고 한다.
따라서 뇌를 지켜야 한다.
**뇌 건강 푸드**
1. 바나나를 먹으면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여 뇌가 행복해진다. 하루에 2~3개 먹는 것을 권장한다.
2. 두부를 먹으면 도파민 부족으로 인한 행동장애를 해결한다.
3. 햄프 시드를 먹으면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게 되고 햄프 시드에는 오메가 3도 함유되어 있다.
희비가 엇갈리다.
(1억 4천만 원짜리 바나나 “코미디언”, 마우리치오 카텔란, from kbs 뉴스)
(사진 출처, 최민호,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