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5:16-35
사무엘상 15:16-35 여호와를 후회하게 한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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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는 사울이 겸손히 행할 때 그를 들어
이스라엘의 머리가 되게 하사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여호와의 명령에
탈취하기에 급급해 불순종하여 여호와께 악을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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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하는 사무엘에게 사울은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제물을 남겼다고 변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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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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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이야기에 금새 사울은 회개하는 것 같지만
자신의 악행을 백성을 두려워하여 순종하지 못했다고 또 변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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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무엘은 사울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음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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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다급하게 사무엘의 겉옷자락을 붙잡지만 찢어집니다.
마치 이스라엘 나라를 사울왕에게서 떼어내어서
사울보다 더 나은 이웃에게 줘버리겠다고 한 모양새와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체면을 더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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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아말렉왕 아각을 즉결처단하고 죽는 날까지 사울을 보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울을 슬퍼하고 여호와께서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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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제사나 제물이 아닌 순종이었습니다.
불순종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함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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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을 버리면
여호와께서도 우리를 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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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들음을 여호와께서 기뻐하시고
거역함과 완고함은 여호와께 범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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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호와의 말씀을 붙잡고
되새기며 묵상하고
순종하며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