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알겠어.
나 같은 애를 누가 사랑해 줄까.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나는 “나”라서 사랑받을 존재더라고요.
나도 나를 더 사랑할래요.
나를 더 믿어볼래요.
실수하는 것도 용납하고
넘어지는 것도 인정하면서
잘한 것은 칭찬해줄래요.
누가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누가 손 내밀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내가 용기 내서 이야기하고
용기 내서 손 흔들어 볼게요.
내 삶은 한 번뿐 이거든요.
더운 여름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잘 자요.
2022.0704.
두통약 먹고 퇴근하는 용사 차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