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야기
책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러 권의 책 가운데 아끼는 책 두 권이 있다. 마음속 먹구름을 걷어내어 미소를 짓게 해 준 친구들이다.
첫 번째는 김은주 작가의 "1cm+". 셋째 이모가 건네주신 "1cm +"라는 제목 속 위트 넘치는 표현으로 위로를 건네고, 점차 현재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두 번째는 저자 아네스 안의 작품 "프린세스 라 브라바!"다. 고단한 삶을 이겨낸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건네는 책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분명 나 또한 행복해질 수 있다.'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추운 겨울, 마음만큼은 밝은 햇살을 비추는 따사로운 봄으로 물들어간다.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들여다볼 때면, 추억이 말해줍니다. "미소를 짓는 나날이었다"라고 말이죠.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가족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시는 브런치스토리 작가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에 힘입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에도 온기가 있다면> 작품 연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