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7] 긍정 마인드
진지한 표정으로 말씀하신다. 자신의 신념으로 큰 부를 이루어낸 연예인에 대해 언급하시는 외할머니.
"참 대단한 사람이야."
외할머니 말씀에 대화를 이어간다.
"(외)할머니도 대단한 분이시죠. 어머니하고 이모들하고 잘 이끌어주셨잖아요."
"그건, 네가 착해서 그래. 엄마하고 이모들이 잘 커준 거지."
적극적으로 대답하시는 어머니. "보이는 대로 한 거라." 는 말씀과 함께 미소를 머금는다.
집에서 다함께 평온한 시간을 보낼 적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 현관문을 나서자,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걸로 보아하니, 치킨이다.
미리 외할머니가 치킨을 언급하신 덕분에
외할아버지가 치킨을 구매해주신 덕분에
엄마가 늘 운전해주신 덕분에,
막내이모가 먹기 좋게 치킨을 잘라준 덕에
푸르미가 치킨 무와 양념을 준비해준 덕에
함께 즐기는 식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오늘 같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는 막내이모. 긍정의 기운에 다다른 소중한 날, 가족이서 함께 따스함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