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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는 미술쌤 옐로 Mar 13. 2022

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18. 완성




‘그림이 되어 간다.’

여백을 채우듯 나의 삶을 살아간다.     








여백을 채워내는 것 내 몫으로 살아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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