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이름이야 어찌됐든지 간에
우리는 때론,계획한 대로 살기도혹은 살지 못하기도 한다.삼겹살 집을 하려다골뱅이 집을 열게 된저 가게 사장은어떤 사정이 있었던 걸까?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라해도저 정도의 센스엔기분좋게 속아줄 수 있을 것 같다.원래는 무엇을 하려고 했었던,지금은 무엇을 하지 못하고 사는이들은 꽤나 안심하며 술 한잔 할 공간 인 것 같다.
전태일문학상 수상, 에세이 전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