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쓰지 않는다는 건
by
허이든
May 23. 2025
시를 모를 때에는
그대를 쓰지 않고도 고통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대를 모르고 시도 쓰지 않는 나를
그리기 어려워졌다
오늘도 쪽빛 하늘 아래
짙은 자색의 마음으로
그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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