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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효봉 Aug 27. 2017

사랑할 수 밖에

영원하지 않다. 한계를 똑바로 쳐다볼 때 마침내 소중해진다. 죽어서 끝이 아니라, 죽으니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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