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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효봉 Sep 19. 2017

완전히 이루지 못해도

생각은 미완성이다. 생각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 둘 사이의 간격은 늘 괴롭다. 전환은. 결국, 마침내,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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