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Sep 23. 2017

지혜로운 사람

"사람의 지혜가 깊으면 깊을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진다."   - 톨스토이 -

매거진의 이전글 완전히 이루지 못해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