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Feb 26. 2018

살아보지 않은 삶

오늘,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 모든 삶은 새 것이다. 좌표를 넘어 매일 아침 다시 태어난다.

매거진의 이전글 필요한 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