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Feb 27. 2018

깨닫는 슬픔

그저 살고 싶지만, 세상은 우릴 뒤흔든다. 깨달음을 얻어야 괴롭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다니. 어째 그게 더 슬프다.

매거진의 이전글 살아보지 않은 삶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