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Oct 20. 2015

내보여야 할 상처

"어떤 의사도 상처를 숨기는 환자를 치료할 순 없으리라. 상처를 내보이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이전 03화 언젠가는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