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까지, 브런치와 인터넷 서점 1곳
<설애의 짧은 서평>
문학의 발자취는 어떤 모습일까.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가듯,
문학 속의 장소를 찾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좋아했던 장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해질 것이다.
그 장면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책이다.
한때 사랑했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레바퀴 아래서>, <안나 카레리나>, <죄와 벌>, <폭풍의 언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의 고전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전쟁의 아픔을 담은 근대 문학 작품<빙점>, <세 여자>, <종이 동물원> 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알로아, 나의 엄마들>의 배경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 러시아, 유럽 그리고 미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 문학 기행은,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문학과 우리 근대 사회에서 펼쳐졌던 그림자를 찾는 이야기이다.
톨스토이의 눈 덮힌 무덤이나 바이칼 호수,
헤르만 헤세의 유년을 담은 칼브 마을의 사진은
내가 그 문학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느낌이 들도록
넓게 펼쳐진다.
그리고 아직 읽어보지 않은,
귀중한 보석 같은 문학 작품 또한 소개 받을 수 있다.
2026년을 맞아 책읽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시작으로
또 다른 문학작품으로 쉽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기한: 2월 20일까지
신청: 댓글에 "서평 쓰겠습니다."라고 써주세요.
선착순 3명입니다.
책 송부: 제가 브런치 제안하기로 연락드리고, 주소와 연락처를 답 주시면 택배로 책 보내겠습니다.
(택배비도 제가 부담)
서평 쓰기: 브런치와 인터넷 서점 1곳(총 2곳)에 서평을 올리시고 이 글에 댓글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