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25년 1월 2일(목요일)

by 눈마을

금정역 안양천변의 차 밑으로 고양이가 들어간다. 작은 온기라도 남은 것일까?


오후 늦게 사무실에서 산본역까지 걸어갔다. 기찻길과 고가도로가 얽히고 설킨 곳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2024년 12월 16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