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재, 신나는 글쓰기'_01. 나의 정체성을 정해봐요.
저는 글과 말, 그림과 눈빛으로
당신의 마음을 안아주고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당신에게 하나의 마음으로 올곧게 다가가려면 먼저...
내 몸이 맑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눈을 뜨면 천천히 몸을 위아래로 늘리며 스트레칭을 합니다. 조용히 내게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한잔의 음양탕을 마시며 온 몸을 깨웁니다.
내게 좋은 먹거리를 주어요. 자연에서 온 오색의 먹거리를 간단하게 조리하여 먹습니다. 물론 달짠과 바삭한 식감의 먹거리와의 영원한 이별은 어려워요. 그래서 단식 시간을 지키며 먹거리를 조절합니다.
내 마음이 단단해야겠지요. 글을 그리고 그림을 써 내려갑니다. 나와의 소통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한 발짝 가까이 갈게요.
그리고 당신을 만나러 갈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 길 위에는 당신 혼자가 아니랍니다. 우리 두 손 맞잡고 함께 걸어요. 마주 보기보다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