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토론배틀 1차 심사결과 발표!

그 결과는 바로~~

by Dㅠ
ㅠㅠ


오늘은 국민의 힘 토론배틀 1차 심사 결과 발표가 있는 날이다.

회사에 연차 내고 병원 가는 날이었고,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날이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나름 기대했는데, 문자가 이렇게 온걸 보니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아쉽다.


https://youtu.be/-2nyMkfaGJI


(중략) 그렇기 때문에 아마 저희가 지금 서울에서 ‘토론배틀’이라고 하는 것, 그거 시작된 것 알고 계실 것이다. 저도 올라가서 거의 560명 가까운 사람들이 지원해서, 4명 뽑는데 560명 지원했다. 우리당 역사상 이렇게 지원자가 많은 이벤트가 없었다. 141대 1이다. 그 말 잘한다는 사람들 모여서 141대 1의 경쟁력을 뚫고 뽑힌 대변인들은 얼마나 말을 잘할지, 그분들 나중에 제가 그분들 뽑히면 종편방송 TV 패널로 내보낼 것이다. 그러면 그게 저희가 8강전과 결승전은 종편 채널에서 TV조선에서 중계한다. 여러분 <미스트롯> 이런 것 많이 보시지 않았나. 그것과 동일하게 우리가 전문가 평가단을 두고 나머지는 문자 투표를 하게 되어 있다. 그 방송에서 하는 것을 보고 우리 국민들이, 당원들이 뽑은 대변인이 우리를 대변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저희 당의 이벤트에 대해서도 우리 당원들이 꼭 관심을 가지시고 그런 것들을 할 때, 주변에 시청도 많이 하게 하고 투표도 한번 해보라 하시라. 사람이 묘해서 자기가 뽑은 사람은 진짜 잘 되길 바란다. 문자 투표 같은 것도 많은 사람이 참여한다. 문자투표해주신 분들은 전부 다 그 대변인이 잘되길 바라고, 잘하길 바라고, 또 우리당이 잘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독려해서 꼭 여러분의 손으로 저를 뽑아 주신 것처럼 여러분들의 대변인을 한번 뽑아 주시라. 그러면 그 사람들이 나와서 방송에서 여러분 마음 뻥 뚫리게 해 줄 것이다. 여러분이 고르시면 되는 것이다. (후략)


오늘 이 대표의 일정은 제주도 국민의 힘 당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역시나 대변인 토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지원자가 무려 560명이었다고 한다. 비율로 계산하자면 141 : 1이라는 뭐 거의 대기업 저리 가라 할 수준의 경쟁률이었다고 본다. 당연히 지원자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였을 줄이야.. 옛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가 생각나기도 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42년생 (80세) 였으며 가장 젊은 지원자는 03년생 (19세)이었다고 한다. 근데 뭐 사실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된다면 나이가 젊은 늙었든 간에 팬심이던, 사랑의 감정이건,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기본적인 사람의 마음 아니던가.


나는 대본 짜서 자기소개 30초와 필수자료 2개 1분 맞춰놓고 뽑히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는데 아쉽다.

내가 안된 걸 보면 이 대표에게 뽑힌 16명은 나보다 더 얼마나 대단한 언변력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면서도 기대되는 입장이다. 내일 24일 최종 후보로 선정된 8명이 이 대표와 압박 면접을 진행 후, 27일 4:4 팀 배틀 토론, 30일 2:2 팀 배틀 토론, 7월 4일 최종 결승전으로 대변인 2명과 상근 대변인 2명을 뽑는 역사적인 순간이 오게 된다. 나를 제치고 올라간 후보들의 언변력과 지식과 기술이 기대된다. 부디 엄청난 실력의 자격이 있는 이 대표급의 후보자가 당선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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